빨리!!!!!!!!!!!!
나르치스는 교실 쪽을 피해서 그를 데리고 양호실로 가서 비어 있는 두 침상 가운데 한 자리를 가리켰다. 골드문트다 순순히 옷을 벗기 시작하는 사이에 이미 나르치스는 방을 나갔다. 방을 나가네. 명석하고 섬세하고 냉소적이고 날씬한 나르치스!!!!!!!!!!!
행운이 도처에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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