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려는 오기가 내 인생을 괴롭히고 있다. 나 혼자 일방적으로 노력.
그때 들어간 힘이 쉽게 안 풀려 여유니 안정이니 누가 나한테 줄 수 있나 냉소도 깃들었다.
그런데 다시 뭔가 느껴졌다. 그 기름진 보호막이 목금토 까칠한 걱정거리를 방어해주었다. 혼자가 아닌 기분.
내일 방어 먹는다. 많이 먹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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