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애란
우리는 왜 늘 몰랐던 것처럼 놀랄까.
이별이, 상실이 없을 것처럼 방심할까.
엉엉
김연수
기시감, 신맛 그리고 충동
신물나는 인생의 맛
너무 똑같아서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은 기분
그런데도 숟가락을 든다면...
겨우 몸을 일으키게 하는 작은 감각
오므라이스 먹자 기진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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